-공기 중 코로나바이러스 탐지 장비 개발
-1분당 수백 리터 공기 검사 가능 미량의 바이러스도 탐지
-아나브 바수 / Kromek사 CEO
"이것은 세계 최초의 공기 중 코로나바이러스 완전 자동 탐지 장비입니다. 공기를 모아 작은 물방울로 응축한 뒤 분석 과정을 거쳐 바이러스가 있는지 없는지 결과를 30분마다 제공합니다. 사람이 관여하지 않아도 24시간 자율 작동이 가능합니다"
-영국 내 공항과 학교 등에서 시험 가동
-곧 상업적으로 판매할 예정
-Kromek사 CEO "공항, 병원, 학교, 상점 등에서 필요한 장비"
-아나브 바수 / Kromek사 CEO
"이 탐지기가 국가의 출입국 장소에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으면 거의 실시간으로 새로운 위협을 감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구성 방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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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mek
#Covid_detector_development
## storyline
A new kind of Covid detector can sniff out Coronavirus in the air and raise the alarm, according to its developers.
The device uses the same technique as PCR tests and has been trialled at an airport and schools in the north east of England.
"This is one of the world's first completely automatic and autonomously run airborne Covid detection system," Dr Anab Basu, CEO of Kromek, told Reuters.
"It collects air, condenses that air into a small droplet of water and takes that through a full analysis process and gives you the result of presence or absence of Covid and every 30 minutes," Basu said.
YTN 방병삼 (bangb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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